2020 도쿄 올림픽에 으뜸병원에서 후원 중인 김제덕 선수가 출전합니다.
7월 23일 여자,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예선)를 시작으로 24일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전,
25, 26일 각각 여자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
그리고 27, 28일에는 각각 여자 개인전, 남자 개인전 메달 결정전이 개최됩니다.
김제덕 선수는 6월 초 열린 아시안컵 대회 개인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림픽 개막일 기준 만 17세 3개월로 한국 남자 양궁 역대 최연소 출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으뜸병원은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재활 및 운동 후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